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외환 거래업체 Fx프로(FxPro)의 시니어 마켓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비트코인이 지난 8일간의 박스권 하단 근처인 51,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해당 구간에서 의미있는 반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47,000~49000 달러까지 크게 조정받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