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올 초 2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었던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오일러 파이낸스(EUL)가 올 2분기 V2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이더리움 기반 볼트를 다른 볼트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오일러 파이낸스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