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고래 주소, STRK 상장 후 350만개 매수...$480만 손실 중
블록체인 분석업체 0xScope가 X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가 스타크넷(STRK)을 매수해 손실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는 평단가 3.33 달러에 350만 STRK를 매수, 현재 480만 달러 상당 손실 중이다. 바이낸스는 전날(20일) 22시 STRK를 상장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TRK는 17.25% 내린 1.9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