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비 "BTC, 시총 아직 작은 수준...상승 여력 충분"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스톡 투 플로우(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아직 시가총액이 1조 달러에 불과하다. 금 시총(10조 달러)와 비교하면 매우 작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주식, 채권의 시총은 100조 달러에 달한다. BTC가 중요한 자산이 되기까지는 충분한 상승 여력이 있다. 현재 BTC 채택률은 1~5%에 불과하며, 이 수치가 50%에 도달할 때까지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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