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 파이낸스(Lybra Finance)가 X를 통해 "일부 사용자 행위(user behavior)로 인해 락업예치금(TVL)이 급락했다. 다만 프로토콜은 안전하며 사용자 자산에 영향은 없다"고 전했다. 이날 리브라 파이낸스의 TVL은 하루새 2억 4600만 달러에서 8200만 달러로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