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어파인 프로토콜서 해킹 정황 감지"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X를 통해 "디파이 프로토콜 어파인 프로토콜(Affine Protocol)에 악성 컨트랙트를 감지했다. 공격자는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에서 자금을 조달했으며, 2월 1일 19시 16분경 해킹 트랜잭션이 감지됐다. 현재 피해액은 8.8만 달러 상당"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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