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는 미국 대선 후원금으로 총 8500만달러를 지출했다.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와 리플이 각각 2000만달러 이상 지출했다. 그 외 주요 후원자로는 아크인베스트먼트, 점프크립토, 프레임워크 벤처스, 크라켄, 메사리, 패러다임, 멀티코인캐피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