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유튜버 겸 암호화폐 트레이더 제이슨 피지노(Jason Pizzino)는 "올해 암호화폐 시장의 대형 이벤트는 BTC 반감기, 미국 대선이다. 이중 미 대선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때는 시장이 급변동하기 때문에 올 3분기를 경계해야 한다. BTC는 단기적으로 37,000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 다만, 다시 상승 전환할 것이며 강세장 후반에는 알트코인들이 BTC, ETH 가격 상승률을 능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