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디파이 프로토콜 온도파이낸스(ONDO)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확장 계획을 발표, APAC 지역 첫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상세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ONDO는 지난 18일 바이비트 등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