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기업 파산 자문 로펌, 수임료로 $1.2억 수익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맨해튼 소재 국제 로펌 커클랜드앤엘리스(Kirkland & Ellis)가 셀시우스, 블록파이, 보이저 디지털 파산 자문 파트너를 맡으며 1억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커클랜드앤엘리스는 기업 구조 조정 전문 로펌으로, 지난 2022년 6월 셀시우스 사건 수임료로 76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후 보이저와 블록파이 사건을 통해서는 각각 2700만 달러와 16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