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소켓서 $330만 익스플로잇 정황"
블록체인 보안업체 사이버 얼럿(Cyvers Alerts)이 X를 통해 "상호 운용성 프로토콜 소켓(Socket)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탐지됐다"고 전했다. 이어 "230명 이용자가 영향을 받았으며, USDC·USDT·WETH 등 자산에서 $330만 상당 손실이 발생했다. 공격자 주소는 USDC, USDC를 ETH로 스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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