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이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한 ‘삼성 비트코인선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1년 만에 순자산(AUM)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4배 이상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해 1월 250만 달러로 상장 후 현재 1040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