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akura Exchange Bitcoin)의 창립자 야마모토 히토미가 자신의 X를 통해 "이번에 바이낸스 재팬을 퇴사하게 됐다. 사용자 여러분과 업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낸스는 2022년 11월 일본 라이선스 암호화폐 거래소인 사쿠라 익스체인지 비트코인(Sakura Exchange Bitcoin)을 인수했고, 2023년 5월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2023년 8월 바이낸스 재팬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다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