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워런 데이비슨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이 "2024년은 게리 겐슬러를 해고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부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