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피트 네트워크(FIT)가 테디베어코리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유명 스포츠 선수 및 테디베어 IP를 활용한 NFT를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