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인 비트팜스의 최고 채굴 책임자 벤 가뇽(Ben Gagnon)이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암호화폐 채굴이 부활하고 있다. 특히 중국 부동산 업자들이 난방 비용을 절약하고 수익을 다각화하기 위해 채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