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독일 중소기업 시장 전문 대출 기업 테일러(Teylo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테일러는 중소기업 대출을 토큰화 자산으로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