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가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한 AMA 중 "향후 인스크립션을 보다 중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일부 사용자들이 바이낸스 웹3 월렛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BRC20 토큰 출시 당시 바이낸스 리서치 팀은 지나가는 유행으로 여겼던 것 같다. BRC20 토큰이 이렇게 이목을 끌지 확실하지 않았다. 그래서 충분한 리소스를 투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