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SBI그룹과 사우디 아람코가 신기술 공동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날 알려진 가운데, 토큰포스트는 "이번 공동 투자 분야는 디지털 자산, 반도체 영역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가 아니라 디지털 자산만 검토 대상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토큰화 실물자산으로 가능성이 좁혀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디파이 전문 리서치 그룹 디파이널리스트는 SBI-사우디 아람코가 서로의 포트폴리오에 공동 투자한다고 발표한 소식을 전하면서 일본 게임 특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오아시스(OAS)와 일본계 퍼블릭체인 프로젝트 아스타(ASTR)를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