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랩스 창업자 "건강 회복중...회사 복귀 계획은 아직"
BAYC 모기업 유가랩스(Yuga Labs)의 공동 창업자인 와일리 애로나우(Wylie Aronow)가 "건강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지만, 아직 회사로 복귀할 만큼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와일리 애로나우가 건강을 모두 회복해 이번주 중으로 유가랩스로 돌아올 것이란 추측이 나온 바 있다. 그는 "여전히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 아르바이트조차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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