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리플 변호사, 반암호화폐 상원의원 비난..."SEC 감독 소홀"
리플(XRP)에 우호적인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X를 통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은 증권거래위원회(SEC) 감독 책임을 소홀히 했다. 그는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이 의회 청문회에 출석하기 전에 미리 준비한 질문지를 공유했는데 이는 감독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 또한 워렌 의원은 암호화폐에 비판적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SEC에 FTX 사태에 대해 제대로 질문하지 않았다. 이는 그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설립자 가족과 친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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