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게코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은 암호화폐가 금지돼 있지만, 5,800만명가량(4.08%)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엘살바도르는 인구의 2% 미만이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적극 사용하는 국가다. 엘살바도르 인구 636만명 중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인구는 109,175명으로 1.72% 수준"이라고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