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의원, '기관 대상 판매 디지털자산=증권' 간주 법안 상정
뉴저지 주 하원의원 허브 코나웨이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 판매되는 디지털자산을 증권으로 간주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뉴저지 의회에 상정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여기서 언급된 기관 투자자에는 은행, 헤지펀드, 사모펀드, 연기금, 뮤추얼 펀드 등이 포함된다. 또한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이 증권 당국에 의해 암호화폐로 분류될 수 있음을 명시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