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닉 티미라오스는 "미연준의 금리 인상은 종료된 것 같지만 연준 관계자들은 금리 인하 논의를 시작하는 것은 고사하고 인상 종료를 선언할 만큼 만족하진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