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설립자, 싱가포르서 체포 후 X에 첫 게시글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공동 설립자 쑤주(Zhu Su)가 지난 9월 싱가포르에서 체포된 후 처음으로 X에 포스팅을 남겼다. 그는 좋은 아침이라는 뜻의 약어 "gm"(good morning)이라고 포스팅 했다. 단, 그가 현재 보석으로 석방된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우블록체인은 쑤주 소유로 알려진 주소(0xc5ef1로 시작)가 지난달 29일 약 3만 달러 상당인 375만 GEAR를 수령한 뒤 탈중앙화 거래소 카우프로토콜(COW)을 통해 14.5 ETH로 스왑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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