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버 네트워크 공동 설립자이자 CEO 빅토르 트란(Victor Tran)은 "우리만큼 카이버 사용자를 아끼는 사람은 없다"며 내일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이버스왑 해커는 협상안을 제시하며 카이버DAO 운영권을 요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