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세금 서비스 업체 왈티오(Waltio)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180만 유로(약 197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버젯 인사이트의 공동 설립자와 오웬 시모닌, 줄리앙 부텔루프 등의 앤젤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소프트웨어 개발과 세금 솔루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