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공동 설립자 "규제 준수 노력 중...까다로운 한국서도 사업한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가 X(구 트위터)를 통해 "DWF랩스는 규제가 까다로운 한국 시장에서 우리 포트폴리오에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경쟁사들은 미디어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문)를 이용해 우리를 비방하지만, 우리는 노키아같은 구형 경쟁업체보다는 아이폰같은 업체와 경쟁하고 싶다. DWF랩스는 규제를 준수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대형 감사업체 감사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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