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 "발행량 10%인 10억 GXA 소각 완료"
지갑 해킹 노출 정황이 나타났던 갤럭시아(GXA)가 공식 텔레그램을 통해 "22일 GXA 전체 발행량의 10%에 해당하는 10억 GXA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량은 미발행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소각 전 재단 보유 물량은 69.3억개에서 59.3억개로 줄었다는 설명이다. 갤럭시아는 지난 20일 초과 유통분 1억개 바이백과 발행량 10억개 소각을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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