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친암호화폐 후보, 대통령 당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보가 19일(현지시간) 대선 결선 투표에서 55.86% 득표율로, 44.13%의 표를 얻은 집권당의 세르히오 마사 후보를 따돌리고 승리했다. 친암호화폐 성향으로 분류되는 그는 올해 초 "비트코인은 화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발명품으로, 법정화폐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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