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3 업체 블록스미스가 SBI그룹, 헤드라인 아시아, J-CAM 코퍼레이션 등으로부터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고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블록스미스는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사 K랩(KLab)의 웹3 사업 전담하는 블록체인 자회사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투자금은 연구 개발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