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판매량, 한달새 64% 증가
테크크런치가 NFT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슬램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부진했던 NFT의 판매량이 최근 30일 동안 64% 늘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기반 NFT 판매량은 30일 전 대비 44%, 비트코인 기반 NFT(인스크립션)가 1,222%, 솔라나(SOL) 기반 NFT는 56% 증가했다. 테크크런치는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도 같은 기간 31% 증가한 1.41조 달러를 기록 중이며, 약세장 장기화 이후 전반적인 암호화폐 생태계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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