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4대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 18개월 만 양수 전환...자금 유입 확대"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의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의 비율을 측정하는 지표인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지표를 인용, 상위 4개 스테이블코인(USDT, USDC, BUSD, DAI)의 SSR가 2022년 5월 테라·루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됐다고 전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된 것을 의미한다고 매체는 진단했다. 매체는 "BTC가 올해만 2배 가량 가격이 상승했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조만간 BTC 현물 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꺾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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