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 의원 "홍콩, 규제 준수 암호화폐 업체 허브 될 것"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吴杰庄)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부 기관이 홍콩 암호화폐 라이선스 보유 암호화폐 업체에 투자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해 홍콩이 암호화폐 정책을 개방한 뒤 많은 기관이 홍콩을 방문해 투자기회를 알아보고 있으며, 홍콩이 규제 준수 암호화폐 업체들의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홍콩 소재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BGX는 홍콩 규제적격 암호화폐 거래소 OSL의 모회사 BC테크놀로지그룹에 9,091만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집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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