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다단계 사기 원코인 법무팀장, 혐의 인정
사기 혐의로 기소된 원코인 법무팀장 이리나 딜킨스카(Irina Dilkinska)가 혐의를 인정, 최대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리나는 원코인이 유령 회사를 통해 수백만 달러 불법 수익금을 세탁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를 받는다. 다단계 암호화폐 스캠 원코인은 $40억 이상 피해를 낳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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