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BAYC 모기업 유가랩스(Yuga Labs)의 공동 창업자인 와일리 애로나우(Wylie Aronow)가 이번주 크립토펑크 등 12개 NFT를 구매했다. 총 150만 달러 상당이다. 와일리 애로나우가 사들인 NFT에는 두들스, 미비츠, 퍼지펭귄, 비플 컬렉션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