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위원장 “암호화폐 투자자, 토큰 사용 사례 충분히 살펴봐야”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DC 핀테크위크 행사에 참석해 “암호화폐 시장에는 사기와 조작이 만연해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투자자는 토큰의 사용 사례를 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SEC가 지금까지 암호화폐와 관련한 사건들을 처리해 온 것에도 자부심을 느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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