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3500만달러 VC 자금이 암호화폐 업계로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는 그 전주(1.07억달러) 대비 크게 줄어든 규모다. 총 9개 프로젝트가 투자를 받았는데 이중 가장 많은 투자금을 모금한 건 스타크넷 생태계 AMM 프로토콜 에쿠보다. 에쿠보는 유니스왑 DAO로부터 1200만달러 상당 UNI를 투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