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 공동창업자 "불마켓 곧 올 듯..시장 건강하고 지속가능"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투자업체 DWF랩스의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가 자신의 SNS를 통해 "불마켓이 곧 올 것이다. 거래량이 회복되는 것으로 보인다. 시총이 증가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에는 수 백여개의 코인이 있지만, 비트코인 및 주요 코인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거래량이 4월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반년 전 거래량은 밈 테마가 주도했다. 그러나 현재는 비트코인이 주도하는 듯하다. 새로운 이용자들을 흡수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현재 상황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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