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美 국채 보유량 줄이고 BTC·알트코인으로 갈아탈 것"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미 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비트코인 및 알트코인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파월의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 강도가 약해졌으며, 피벗(입장 선회)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연준 목표치인 2%보다 높다. 이제 금융자산 보유량을 늘릴 때가 온 것 같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며 현황 유지를 시사한만큼 중국, 유럽, 일본 등 중앙은행들의 대규모 부양책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부끄러운 일이지만 나는 방금 솔라나(SOL)를 매수했다. 현재 SOL은 밈에 불과한 샘 뱅크먼 프리드(SBF) 연관 레이어1 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SOL 가격은 오르고 있고 나는 투기를 좋아한다(degen)"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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