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알리안츠그룹의 수석경제고문인 모하메드 엘 에리언(Mohammed El-Erian)이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으로 미국 재무부 채권이 인기를 잃으면서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사람들은 비트코인과 주식을 안전자산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금리 특성으로 인해 국채가 안전자산이라는 신뢰를 잃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