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GSR마켓, BIGTIME 마켓메이킹 맡은듯"
엠버C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GSR마켓이 빅타임(BIGTIME)의 마켓메이킹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빅타임팀이 마켓메이커에게로 토큰을 전송할 때 사용했던 주소가 14시간 전 GSR마켓 추정 주소로 1,250 BIGTIME(약 230만 달러)을 전송했다. 이후 GSR 마켓 주소는 2시간 전 400만 BIGTIME(약 74만 달러)을 게이트아이오로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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