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설립자 "BTC 모멘텀 둔화...거시 이벤트로 변동성 커질 수 있어"
글래스노드 공동 설립자 얀 알레만은 "지난 주 BTC는 34520 달러를 터치하며 550일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종가를 기록했다. 2022년 5월 이후로 굳건했던 30500 달러 수평 저항선을 돌파한 것이다. 그러나 모멘텀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위험 신호(Risk Signal)가 0에 머물러 있는 만큼 박스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는 암호화폐 시장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FOMC 등) 여러 거시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포스트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