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아태지역 총괄 “홍콩 은행 고객들, 리플 솔루션에 관심”
후이항통신(匯港通訊)에 따르면 라훌 아드바니(Rahul Advani) 리플(XRP) 아태지역 정책 총괄이 “홍콩이 올 6월 가상자상 규제 법안을 시행한 뒤로 시장에서는 홍콩의 규제 명확성이 확보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기존 은행들도 블록체인 기술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많은 고객들이 리플 솔루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달리 블록체인은 오랫동안 사용돼 왔고, 이미 많은 시험과 검증을 거쳤다. 기술 효용성은 충분히 입증됐고 이제는 사용 사례를 더 많이 발굴하는 일만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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