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자산 관리 서비스 코보(Cobo)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소재 디지털자산 관련 투자사 해시키그룹 산하 해시키 캐피털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웹3 기업들에 기술 자문, 투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