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2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총재 판궁셩(潘功胜)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제6차 회의에 참석해 "중국 내 암호화폐 투기 거래를 단호히 근절하고 불법 자금 조달, 자금 세탁 등 행위를 엄중히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내 모든 금융 활동은 반드시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아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