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핀센, 암호화폐 믹서 '자금세탁 우려 대상' 분류 검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핀센)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비롯한 테러단체들이 암호화폐를 지원받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믹서(Mixer)를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으로 분류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핀센은 19일(현지시간) 규칙 제정 공지를 발표했으며, 90일 동안 대중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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