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오리진 프로토콜(OGN) 커뮤니티가 자체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파생상품 오리진 이더(OETH)의 수수료 50%를 오리진달러 거버넌스(OGV) 바이백에 사용하자는 내용의 제안을 찬성률 99.9%로 통과시켰다. 제안에 따르면 나머지 50%은 컨벡스(CVX)와 같은 플라이휠 토큰을 매입하는 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