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연합조보에 따르면 싱가포르 법무부가 암호화폐 부문의 전담팀(TF·태스크포스)을 신설했다. 이에 대해 싱가포르 법무부 차관 왕셔우런은 "태스크포스는 경찰의 암호화폐 자산 흐름 추적, 압수 및 처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암호화폐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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