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회사 사즈마이닝(Sazmining)이 파라과이에 100% 재생에너지 사용 채굴장을 오픈했다. 현지 최대 수력발전 댐인 이타이푸 댐에서 전력을 공급 받는다.